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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후속 MBC 새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극본 송재정 외·연출 김영기)에 피서객 주의보가 내려졌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인천 무의도 촬영장에 피서객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크크섬의 비밀' 한 제작진은 "무더위는 무더위대로 비가 오면 비 때문에 촬영에 지장이 많았다"면서 "요즘은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관광객까지 늘고 있어 촬영 협조를 구하는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윤대리 역을 맡은 윤상현도 "힘든 여건에도 좋은 장면을 담아내고자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이렇게 고생하며 만드는 만큼 하루빨리 시청자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
크크섬의 비밀’은 낙도로 자원봉사활동을 떠나던 한 회사 직원 10명이 조난을 당하면서 무인도에 표류하며 겪는 생존기다. 김선경, 이다희, 신성우, 심형탁, 김광규, 김시후, 채민영, 이상원, 이외수, 김정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