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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극본 문희정 연출 이태곤, 이하 내마스)이 16회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시청자 게시판의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른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그동안 제작진을 통해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던 터라 그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태곤 PD는 “결혼한 홍선희와 송재빈의 가정사를 다룬 ‘내마스’ 시즌 2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그렇게 된다면 장르가 가진 매력이 소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PD는 "하지만 ‘내마스’의 작가와 연출, 연기자가 같은 느낌의 새로운 드라마는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시즌 2는 아니지만 비슷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드라마가 탄생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