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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임수정 호흡, 영화 '전우치'에 동반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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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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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 영웅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

강동원^ 임수정

 

'꽃미남 스타' 강동원과 '절대동안' 임수정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전우치'에 동반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또 '타짜'로 감독과 인연을 맺은 김윤석과 유해진도 합류, 스크린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 홍길동과 함께 대표적 고전 영웅소설로 꼽히는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따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조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강동원은 도술 실력은 뛰어나지만 수행보다 풍류와 여자에 더 관심 많은 젊은 도사 전우치 역으로 분한다. 봉인에서 풀려나는 조건으로 요괴 잡는 임무를 맡지만, 타고난 장난기와 승부욕 그리고 500년간의 시차 때문에 늘 소동을 몰고 다니는 천방지축 악동이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를 통해 캐릭터 변신과 더불어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

임수정은 조선시대에 전우치가 사모했던 여인을 닮은 서인경 역으로, 전우치 강동원과 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배우를 꿈꾸는 코디네이터인 서인경은 우수 어린 가냘픈 외모 속에 도발적 매력이 숨어 있는 캐릭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외에 김윤석은 도학이 깊기로 이름난 도사 화담 역을 맡았다. 조선시대 전우치를 봉인했던 화담은 현대에서 요괴를 부리는 '만파식적' 주인자리를 두고 전우치과 대결하는 인물로 이중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유해진은 전우치의 조력자이자 친구인 초랭이 역으로 분한다. 수다쟁이 캐릭터인 초랭이는 유해진표 코믹 연기와 결합해 웃음을 책임진다.

한국 고전 영웅 캐릭터와 도술이라는 토종 판타지 소재로 방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CG를 선보일 '전우치'는 오는 8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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