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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유호정 덕에 매일 좋은 아침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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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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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 김승현 후임 MC로 합류, 첫 게스트는 유호정

 


'아내 유호정 덕에 용기를 얻었다'

탤런트 이재룡이 자신의 이름을 건 SBS 아침 토크프로그램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새 MC로 투입됐다.

이로서 이재룡은 지난 98년 MBC '선택, 토요일이 좋다' 이후 9년 만에 MC로 컴백하게 됐다.

28일 오후 SBS 경기도 일산 탄현 제작센터에서 열린 '좋은 아침' 첫 녹화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이재룡은 "아내 유호정이 적극적으로 권유해 MC제의를 수락하게됐다"며 "아침 간판 프로그램의 MC를 이어받은 터라 다소 부담감을 안고 있다. 그래서 3사 아침 토크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재룡은 "김승현씨가 워낙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놓은 프로그램이라 부담이 크지만 정은아, 조형기 등 '좋은 아침'의 터줏대감들과 함께 해 든든하다"며 "특히, 머리 크기가 승현이형보다 작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이재룡은 "MC는 바뀌었어도 기본적인 것은 변함이 없다.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 담아내며 시청자분들께 말 그대로 '좋은 아침'을 선사해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재룡의 MC 데뷔와 발맞춰 '좋은 아침'의 첫 게스트로 아내 유호정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재룡은 "같은 라인에 서서 이야기하다 반대편 라인에서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할 것 같다"며 "와이프에게 첫 진행인데 네가 도와주지 않으면 누가 도와주겠냐고 했다. MC 입장에서 단답형의 대답을 하는 사람이 가장 얄미운만큼 내가 질문하면 길게 대답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가 MC와 게스트로 나란히 출연한 이 날 녹화분은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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