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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스시' 논란 속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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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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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네티즌들 ‘성의 상품화’ 비난

황인영

 


'네이키드 스시'(알몸초밥)을 소재로 다뤄 방송 전부터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던 케이블 채널 ETN '백만장자의 쇼핑백'이 지난 25일 밤 11시에 첫방송됐다.

'네이키드 스시'는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MC 황인영과 패널들은 '네이키드 스시' 레스토랑을 재현한 세트에서 첫 방송을 진행해 나갔다.

황인영이 과연 네이키드 스시를 어떻게 접할 것인가 관심이 모아진 것은 당연한 일.

황인영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조심스럽게 젓가락질을 하며 네이키드 스시를 체험했다.

제작진도 선정성 논란을 염두해 둔 듯, 나체 여성에 보다는 '상류 1%의 음식문화'라는데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

하지만 첫 방송이 나간 뒤 네티즌들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방송이 나가자 네티즌들은 "시청률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다", "인간을 상품화하는 수준 낮은 방송"이라며 제작진을 거세게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신선한 시도"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상위 1%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한다는 컨셉으로 제작된 ‘백만장자의 쇼핑백'은 방송 전부터 화제와 논란을 일으켰으며, 특히 '네이키드 스시'를 소재로 한 첫 방송은 '성의 상품화'논란을 일으키며 여성 단체의 거센 반발을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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