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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부부문제 청취자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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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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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봄 개편맞아 남편 남성진과 공동 진행

김지영

 


탤런트 김지영이 부부 문제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풀겠다고 선언했다.

김지영은 21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위와 같이 밝혔다.

김지영은 남편 남성진과 함께 매일 낮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김지영, 남성진의 좋아좋아'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김지영이 김일중 아나운서와 진행하던 프로그램인데, 개편에 맞춰 남자 진행자가 남성진으로 교체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사실 남편과 함께 진행한다고 해서 들뜨지는 않는다. 김일중 아나운서가 진행을 너무 잘했었다"며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 신중을 기했다. 하지만 남성진씨가 워낙 라디오 DJ에 욕심이 있어서 제의가 오자마자 덥석 물었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또 "공동 진행을 하다 보면 부부싸움을 숨길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며 "하지만 부부간 갈등이 있을 때 이를 드러내고 청취자들과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 DJ를 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모습에 대해 김지영은 "나는 목소리가 밝고 아름답게 말하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남성진씨는 중저음의 목소리에 시니컬하게 말을 툭툭 던지는 스타일이다. 묘한 호흡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찰떡호흡은 오는 3월 31일 낮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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