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개그맨 김원효가 오랜만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 얼굴을 내민다.
지난해 ''개그콘서트''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코너를 6개월여간 진행하며 인기를 모은 김원효는 지난 연말 2007 KBS연예대상에서 신인상까지 거머쥐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김원효는 이후 두달여 만인 지난 6일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 현장에서 새로운 코너를 선보이게 된 것. 새해 첫 ''개그콘서트'' 복귀 무대에서 김원효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내 인생에 작업 걸었네(가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
김원효는 "''내 인생에…걸었네'' 시리즈로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여성(김지민 분)을 향해 다양하고도 엉뚱하게 작업을 거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녹화 분은 10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될 ''개그콘서트''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