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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영수 "저그전은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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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수

 

"저그전은 마음이 편안하다"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진영수(STX Soul)가 또다시 저그를 잡아내며 프로리그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진영수는 1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공군 ACE와의 대결에서 공군내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저그 성학승을 잡아내며 팀 승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냈다.

지난 2007년 2월 15일 곰TV MSL에서 '마에스트로' 마재윤(CJ 엔투스)에 패한 뒤 저그전 내리 6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있는 진영수는 이날 경기후 인터뷰에서 저그전에 대해 "특별한 비결은 없다"며 "저그전을 하면 운도 따르고 게임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는 진영수와의 일문일답

-성학승과의 경기소감은
▲성학승의 뮤탈 공격 이후 저글링이 들어왔을 때 아찔했다. 상대 저글링이 방어 1업이 되어있어 심적 부담이 더했다. 하지만 SCV로 잘 막아서 이길 수 있었다.

-성학승에게 2연승 경험이 있는데
▲성학승 선수가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예전 경기는 무의미했다. 예전보다 스피드 있는 경기를 하는 것 같다. 더욱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팀이 4승을 기록했다
▲최근에 두 번이나 3-2로 아쉽게 져서 아쉬웠다. 나의 팀플레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팀플레이도 잘하도록 노력해 팀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저그전 성적이 매우 좋은데
▲저그전을 하면 운도 따르고 게임이 잘 풀리는 것 같다. 저그전은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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