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허니문리조트가 추천하는 알릴라 수리 리조트는 발리의 남서쪽 해변 발리섬의 명소의 타나롯 사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파노라믹한 푸른빛 인도양과 멀리 있어 희미하게 보이는 화산이 배경이 되며 위로는 신록의 라이스 테라스가 있으며, 아래로는 아름다운 블랙샌드 비치를 볼 수 있는 축복받은 리조트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50분 거리인 알리랄 수리 리조트는 시내와는 거리가 있지만 해변을 끼고 있어 조용하고 운치있는 허니문을 지내기에는 그만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과 다양하게 준비된 스파에서만도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완벽함 그 자체인 리조트다.
지난 2009년 오픈해 최신 설비가 완비되어 있으면서도 그림 같은 전망으로 시각의 피로부터 풀어지는 느낌이다. 매우 번잡하고 혼잡한 쿠타 시내와 덴파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마치, 발리의 다른 외딴 섬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
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