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1월의 미얀마 테마여행, 발길 곳곳 '부처의 자비'로 빛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14-10-15 11:33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올댓테마, '바간·양곤·만달레이·헤호 6일' 자유여행 상품 선봬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유럽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엔스타일투어의 테마여행 전문 사이트 올댓테마가 '바간·양곤·만달레이·헤호 6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올댓테마에는 트래블 캘린더 서비스가 있으며 트래블 캘린더는 1월부터 12월까지 그 달에 어울리는 지역과 테마를 소개하는 캘린더로 1월은 미얀마의 대표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자유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로 꼽히는 미얀마의 바간은 42평방킬로미터의 광활한 지역에 발길 가는 곳마다 탑과 사원이 이어진다. 2,400여개의 사원이 남아있는 바간에서도 특히 아난다사원은 미얀마의 사원 중 가장 조형미가 뛰어난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화려하게 차려입은 여성의 얼굴을 연상하게 되는 사원으로 1901년에 완공돼 보존 상태가 훌륭하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올댓테마의 이번 상품은 바간뿐 아니라 양곤, 만달레이, 헤호에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255만원(총액운임 기준) 부터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국내선 4회(양곤~바간, 바간~만달레이, 만달레이~헤호, 헤호~양곤), 전 일정 숙박, 각 도시별 현지인 영어 가이드, 전용 차량 등을 포함한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them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