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극본 오상희, 연출 문보현)에서 연기자로 데뷔하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극중에서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려 기대에 부풀어 있다.
신동은 "정극 드라마에 연기자로 데뷔하는 것도 가슴 벅찬데, 연애 상대역까지 있다는 소식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강풍호(오지호 분)를 친형처럼 따르는 고아원 동생 오칠구로, 허풍 많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청춘이지만, 알고보면 눈물 많고 순진한 로맨틱 가이다.
오칠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려고 대학 도서관에 갔다가 매력적인 음대 대학원생과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신분을 속이게 된다.
신동은 "나이부터 행동까지 실제 내 모습이다. 처음 시놉시스를 보았을 때 정말 하고 싶은 역할이었다"며 "사랑하는 여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거듭하는 오칠구의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아 가슴 아파하고 있다"고 배역에 애착을 보였다.
부담없는 외모가 자신의 매력이라는 신동. 자신이 맡은 오칠구 역 역시 부담없는 캐릭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그는 ''싱글파파는 열애중'' 드라마에서는 본명 신동희로 나올 예정이다.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오지호, 강성연, 허이재 등이 출연하며 ''못된 사랑''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