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슈틸리케호의 첫 주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기성용 (사진/노컷뉴스)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부임 후 첫 A매치 기간에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주장으로 임명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 기성용을 슈틸리케호의 첫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