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중 하나인 미얀마 바간은 발길 가는 곳마다 탑과 사원이 이어진다.
42평방킬로미터의 광활한 지역에 수도 없이 세워진 사원들은 천년에 걸친 세월 동안 많은 부분이 소실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400여개가 남아있다. 또한 이곳의 모든 사원들은 현세의 복을 쌓기 위한 불자들의 자발적인 보시로 이뤄져 작은 사원이라도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다.
(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각 사원들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불화로 벽면 가득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익살맞은 부조가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무가 우거진 한적한 길들을 돌아보다 발견한 이름 모를 사원에서 극락왕생의 기원을 담은 옛 사람의 마음을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한없이 평온해진 나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 아난다사원은 미얀마의 사원 중 가장 조형미가 뛰어난 사원으로 꼽힌다. 아난다사원은 인도의 동굴 사원을 본떠 만들었으며 부처의 애제자 아난다에서 이름에서 따왔다. 화려하게 차려입은 여성의 얼굴을 연상하게 되는 사원으로 1901년에 완공돼 보존 상태가 훌륭하다.
(사진=작은별여행사 제공)
바간 관련 상품으로는 미얀마 전문여행사인 작은별여행사의 '굿초이스 미얀마 7박8일' 상품이 있다. 가격은 106만원(총액운임 기준) 부터며 바간뿐 아니라 만달레이, 인레호수, 양곤 등에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작은별여행사의 이번 상품은 현지 로컬가이드가 동반하며 카누 트립, 인레호수 보트, 풍등 날리기, 재래시장 등 현지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취재협조=어린왕자의 작은별여행사(02-775-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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