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 (사진=내일투어 제공)
캐나다 단풍의 '위엄'은 우리에게 메이플 시럽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이제 캐나다 서부의 붉은 단풍과 동부의 노란 단풍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의 산하도 아름답지만 한 번쯤 이국적인 가을 정취를 느껴보고 싶다면 캐나다로 훌쩍 떠나보자. 개별여행 즐겨찾기 내일투어가 가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명소로 안내해 준다.
로키산맥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경관과 따듯한 기후를 통해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되는 캐나다의 서부, 밴쿠버. 200여년 전 밴쿠버 선장의 항해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현재는 캐나다의 세 번째 큰 도시로 자리 잡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 (사진=내일투어 제공)
밴쿠버에 가면 한때 무기 저장고로 사용돼 개발을 억제, 아직까지 원시림의 상태를 잘 보존하게 된 스탠리 공원을 빼놓을 수 없다.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또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돌아보면 공원 내에 위치한 수족관, 동물원, 비치 등을 감상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는 캐나다 최초의 식물원인 벤듀센 식물원이 30 여개의 지역과 테마로 나뉘어 가꾸어져 있다. 해마다 많은 신부들이 웨딩 촬영 장소로 찾을 만큼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이다.
밴쿠버의 웅장한 자연에 마음이 호강 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모인 그랜빌 스트리트나 롭슨 스트리트를 찾아 눈과 입의 호사를 누릴 차례. 고풍스러운 유럽풍의 개스타운에도 이색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캐나다의 엑스포 당시 캐나다관으로 사용된 캐나다 플레이스는 범선 모양의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내일투어 제공)
가을의 향기를 짙게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동부에 위치한 토론토의 메이플로드를 따라가보는 것을 권한다. 페리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토론토 섬에서는 피크닉으로 한가한 한때를 보낼 수 있다. 5~10월 사이에만 입장이 가능한 카사로마는 꼭 찾아봐야 할 성이다. 98개의 방과 탑, 240m의 터널, 마구간, 비밀통로와 6만 평에 이르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이루어진 중세의 성이다.
또한 토론토에서 1시간 반을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보이는 477m 높이의 CN 타워는 토론토의 스카이 라인을 결정짓는 상징물이다. 342m 상공에서 내려다 보는 유리바닥 너머의 세상은 아찔하고도 짜릿한 경험을 선사해준다.
내일투어에서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하면 이 아름다운 캐나다를 성수기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여행할 수 있다. 이벤트 진행은 8월31일까지.
문의=내일투어 미주팀 (02-626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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