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스라엘, 자국 소년 살해 팔레스타인인 가옥 철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8-18 16:5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스라엘군이 자국 소년 3명을 납치·살해한 범인으로 지목한 팔레스타인인 2명의 가옥을 철거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서안지구 남쪽 헤브론에 있는 후삼 가와스메(40)와 아마르 아부 아이샤의 집을 파괴했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건의 또다른 용의자인 마르완 가와스메의 집을 봉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 집도 조만간 철거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교황방한] 외신 "교황, 남북화해 촉구하고 떠나"
'10대 흑인 총격'... 美, 퍼거슨에 방위군 동원 (속보)
인도네시아 침몰 유람선 탑승자 13명 이틀만에 구조
태국 대리모출산 사건 미스터리 더 깊어져
이들은 지난 6월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소년 3명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2천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교전을 촉발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6월 중순 이들 용의자의 집에 대한 철거 명령을 내렸으며, 고등법원이 용의자 가족들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자 철거를 실행에 옮겼다. 이스라엘은 그간 테러 용의자들의 집을 철거해 왔다.
하마스의 사주를 받아 이번 사건을 계획한 혐의를 받는 후삼 가와스메는 지난 7월 체포됐으며, 납치와 살인을 실행에 옮긴 다른 두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이스라엘군은 "테러리스트와 공범자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가담하면 개인 차원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나토 "러시아군 우크라 국경 넘으면 군사대응할 것"
[교황방한] 외신 "교황, 남북화해 촉구하고 떠나"
'10대 흑인 총격'... 美, 퍼거슨에 방위군 동원 (속보)
이란 서부 일람주에서 규모 6.2 지진
인도네시아 침몰 유람선 탑승자 13명 이틀만에 구조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