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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한]프란치스코 교황, 25년 만에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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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항 영접행사에 세월호 유가족 등 보통사람들 32명 참석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오전 한국을 방문한다. 1989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방한 이래 25년 만에 이루어지는 방한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는 18일까지 4박 5일의 한국방한 일정에 들어간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공항에 도착해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천주교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는다.

공항행사에는 박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강우일, 김희중, 김지석 주교 등이 참석한다.

특히 교황 방한준비위원회는 오전 9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공항영접 행사에는 세월호 유가족 4명과 장애인 2명 새터민 2명 필리핀 이주노동자 등 2명, 범죄피해자 가족모임 등 이른바 보통 사람들 32명이 참가 한다고 전했다.

교황은 이어 14일 10시 45분 쯤 평신도 대표 34명 등과 주한 교황청대사관으로 이동해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에 참석하고 개인미사 시간을 갖은 뒤 청와대로 이동한다.

오후 3시 45분 청와대 본관 입구공식 환영식은 박근혜 대통령과 만남, 국가 연주, 의장대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오후 4시부터는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 선물 교환, 주요 공직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청와대 행사에는 천주교 측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강우일 주교, 염수정 추기경 등이 배석하고 한국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 등이, 천주교에서는 강우일 주교와 염수정 추기경 등이 참석한다.

4시 30분에는 순서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환영사, 교황의 공직자들을 위한 연설, 귀빈 인사후 오후 5시 환송을 끝으로 방한 첫날 주요 행사를 마무리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사진=노컷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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