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라이베리아, 의사 2명에게 투여할 '지맵' 공급받기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4-08-12 17: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에볼라 최전선 '투사' 시신수습대원·의료진
阿에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사망자 1천명 넘어(종합2보)
케리 "北, 대결 택하면 더 큰 압력·제재 직면할 것"(종합)
美미주리 흑인 총격사망 논란 확산…FBI 직접수사(종합2보)
라이베리아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의료진에게 투여할 시험 치료제 '지맵'(ZMapp)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루이스 브라운 라이베리아 공보장관은 보건부가 지맵 제조사인 맵바이오제약과 접촉하고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속한 수출 승인을 요청했다며 의사 2명에게 투여할 분량의 치료제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지맵을 투여받은 에볼라 감염 환자는 미국인 의료진 2명과 스페인 신부 1명으로, 아프리카 지역에 지맵이 제공되는 것은 처음이다.
메일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르완다 첫 에볼라 의심환자는 독일 의대생"
에볼라 최전선 '투사' 시신수습대원·의료진
美미주리 흑인 총격사망 논란 확산…FBI 직접수사(종합2보)
"폭염·홍수 등 이상 기후, 갈수록 잦아져"
阿에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사망자 1천명 넘어(종합2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