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피아니스트 윤한, 신곡 'ROME'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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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다이어리' 열어

팝피아니스트 윤한.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팝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다이어리'를 연다. 그의 음악세계를 있게 한 삶의 공간과 여행지로 함께 떠나는 시네마 여행 콘셉트의 공연이다.

윤한은 세계 각 도시를 대표하는 영화음악과 그가 각 도시에서 영향을 받아 작곡한 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1부 '파리를 경유하는 뉴욕행 비행기'와 2부 '시칠리아에서 런던으로 가는 야간열차'로 나뉜다.

재즈트리오에 반도네온, 트럼펫을 더해 다채로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곡곡 'ROME'도 처음 공개한다.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윤한은 지난해 11~12월 8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티켓가격: 4만~8만원, 문의: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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