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호주 퀸즈랜드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골드코스트는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비치를 따라 다양한 테마파크와 호텔, 세련된 바와 활기찬 현지인과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휴양지다.
골드코스트는 42km에 이르는 금빛 모래사장과 온난한 기후로 최상의 휴양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브리스베인 국제 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고 골드코스트 남쪽 끝에는 쿨랑가타 비행장이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골드코스트에는 북쪽의 사우스 포트(Southport)부터 남쪽의 쿠란가타(Coolangata)까지 아름다운 해변들이 즐비하지만 특히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은 그중에서도 이름이 높다. 해변 근처에는 관광객을 위한 고층 호텔과 쇼핑 아케이드,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등이 즐비하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골드코스트의 겨울철 평균기온은 섭씨 21도로 연중 온화한 기후와 맑은 날이 많아 최상의 해안 휴양지로 말할 수 있으며, 또한 세계적 수준의 독특한 문화행사와 스포츠 행사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주요 하이라이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가로지르는 인디 자동차 경주, 재즈 앤 블루스 페스티벌, 일류 경마 시합, 요트경기, 철인경기, 삼종경기, 마라톤, 카니발, 쇼 등이 있다.
또한 골드코스트는 다른 관광명소보다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여흥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드림월드(Dreamworld), 워너 브라더즈 무비월드(Warner Bros Movieworld), 씨월드(Sea World), 웨트 앤 와일드 워터 파크(Wet 'N' Wild Water Park)와 같은 가족단위 휴양&레저 명소를 찾는다면 남녀노소가 함께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황금빛 해변과 함께 골드코스트를 대표하는 곳으로는 골드코스트 서쪽에 위치한 산악지역이다. 동굴과 협곡, 폭포, 아열대 우림 지역인 이곳에는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 스프링브룩 국립공원(Springbrook National Park), 그리고 탐보린 산(Tamborine Mountain)이 있다.
해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여유시간이 있다면 위에서 열거한 산악지역으로 이동해 호주 퀸스랜드 특유의 산악을 여행해 보는 것도 인상적인 여행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