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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개그맨 한현민 "첫눈에 반한 신부, 놓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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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회사원 최엄지씨와 화촉

 

SBS ''웃찾사'' 코너 중 ''형님뉴스''와 ''안 팔아''에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맨 한현민(28)이 2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후 5시에 열리는 결혼식 전, 마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신부 최엄지씨(24)를 공개한 한현민은 "대머리 가발을 벗고 이렇게 머리를 매만지고 나와 어색하고 떨리고 기쁘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한현민은 "2004년 야유회 MC를 보던 중 그쪽 회사 직원인 신부에게 첫눈에 반해 놓치기 싫어 5개월간 쫓아다녔다"며 "첫키스는 집 앞 공원에서 기습적으로 했다"고 처음 만나게 된 상황과 데이트 등을 개그맨답게 솔직하고 유쾌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현민은 이어 "결혼식 이후 피로연 때 먹는 술의 양에 따라 첫날밤이 좌우될 것 같다"고 말해 또다시 주변의 웃음을 유발했다.

"행복하다. 서로 다른 둘이 하나가 됐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다짐하며 밝은 모습을 보인 한현민-최엄지 커플은 27일 오후 5시 마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진 후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웃찾사''의 ''퐁퐁퐁''에 출연중인 이재형이 맡으며, 부케는 개그맨 정주리가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03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한 한현민은 ''희한하네'' 등의 코너와 연극배우 윤문식 성대모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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