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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도서 탈환 목표"…일본 해병대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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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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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 규모 2018년까지 배치…훈련모습 최초 공개

 

일본판 해병대인 '수륙기동단'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18년 실전배치를 목표로 담금질하는 수륙기동단이 언론에 처음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수륙기동단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가 미국 해병대를 본떠 3천여 명 규모로 창설하는 상륙작전 부대다. 수륙양용차 50여 대는 물론 수직이착륙기까지 갖출 예정이다.

헬리콥터에 탄 80명의 수륙기동단 대원은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 앞바다에 차례로 뛰어내렸다.

이들은 물갈퀴를 신고 깊은 물로 자맥질하는가 하면 8명씩 짝을 지어 160㎏짜리 고무보트를 어깨에 이고 바다를 향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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