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세계의 화제
네팔 전 왕세자, 태국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7-16 17:0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네팔 샤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파라스 샤(43)가 태국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태국 경찰은 샤 전 왕세자가 방콕 호텔에서 대마초를 갖고 있다 호텔 종업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고 16일 밝혔다.
샤 전 왕세자는 관광 비자로 태국을 방문 중이었으며, 대마초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구 상의 마지막 힌두 왕조였던 샤 왕조는 2008년 제헌의회의 왕정폐지 결정으로 239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폐지됐다.
관련 기사
이스라엘, 휴전무산 뒤 가자지구 공습 강화
日전범 "담력키우려 중국인 포로 과녁 삼아 살해"
中, 아베 '에이펙때 정상회담' 제안 사실상 거부
케리 美국무 "아베 방북하면 한미일 연대 흔들려"(종합)
이에 앞서 네팔에서는 2001년 당시 왕세자였던 디펜드라가 술에 취한 채 왕궁에서 총기를 난사해 부친 비렌드라 국왕 등 8명을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샤는 사촌이었던 디펜드라의 뒤를 이어 왕세자로 책봉됐었다.
샤 전 왕세자는 2012년에도 대마초 소지로 체포된 적 있으며, 왕세자 시절 방탕한 생활 때문에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미-독 정상, '스파이 파동' 뒤 첫 전화통화
이란 F-4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사망
일본경찰, '혐한시위' 반대 활동가 폭행 혐의로 체포
이스라엘, 휴전무산 뒤 가자지구 공습 강화
日전범 "담력키우려 중국인 포로 과녁 삼아 살해"
0
0
세계의 화제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