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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복서'' 김주희, 2007년 최우수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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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OPBF 챔프 김정범

김주희

 

''얼짱복서'' 김주희(22. 스프리스체육관)와 김정범(29. 유명우범진체)이 2007년 올해의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김주희와 김정범은 한국권투위원회(KBC)가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한 ''2007 권투인의 밤'' 행사에서 기자단 투표 결과 지난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주희는 지난해 8월 일본의 사쿠라다 유키를 7회 TKO로 꺾고 WBA(세계권투협회)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김주희는 오른엄지 관절염으로 뼈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 챔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정범은 지난해 3번 모두 KO승을 거두는 화끈함을 보였다.

김주희는 이날 수상 뒤 "TV속에서 야구나 축구 시상식을 볼 때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KBC는 "최우수선수 등 시상식이 열린 것은 90년대 이후 10여년만"이라고 밝혔다.

김정범은 "최요삼 선수의 사고를 계기로 복싱경기를 6라운드로 줄이자는 말이 있는데 훈련을 열심히 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면서 "반드시 세계챔피언이 돼서 권투 중흥을 이끌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남녀 우수선수는 각각 WBC(세계권투평의회) 플라이급 22위 손정오(한남체)와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밴텀급 세계챔프 김은영(대구대산체)이 선정됐다.

이외 지도자상은 김정표 유명우범진체육관장이, 프로모터상은 신운천 운동프로모션대표, 관장상은 박철 프라임복싱클럽 관장이, 심판상은 이광우 심판위원이 받았다. 최우수경기는 김주희의 타이틀매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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