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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피 푸른 바다 눈에 담고 해산물 요리 맛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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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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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타일투어의 루체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여행 ③ 포지타노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가의 작은 마을 포지타노에는 토레 트라시타(Torre Trasita, 성채)를 중심으로 서쪽은 한적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풍기는 포르닐로 해변(Spaiggia del Fornillo), 동쪽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담은 그란데 해변(Spiaggia Grande)과 포지타노의 유일한 유적지 산타 마리아 아순타 성당이 자리한다.

산타 마리아 아순타 성당을 기점으로 서쪽에 위치한 파시테아(Viale pasitea) 거리에는 아름다운 포지타노의 풍경을 배경으로 전망 좋은 호텔과 레스토랑, 쁘띠 상점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파시테아에는 포지타노 마을 순환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버스를 타고 꼬불꼬불한 골목을 달리면서 아말피 해안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한편 그란데 해변을 바라보며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파시테아 거리의 레스토랑들은 특별한 인테리어 없이 테이블과 의자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대열에 합류한다. 더불어 아말피 해안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이탈리안 요리는 놓치지 말아야할 포지타노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파시테아 거리가 서쪽이라면 콜롬보 거리 (Via Colombo)는 산타 마리아 아순타 성당(Chiesa di Santa Maria Assunta) 기점으로 동쪽에 위치해 있다. 파시테아와 마찬가지로 포지타노 마을 순환 버스가 운행 되고 있으며 다른 도시에서 포지타노로 도착하는 스폰다(Sponda) 버스 정류장이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버스를 이용해 포지타노를 방문한 여행객 대부분은 그 아름다운 풍경에 매혹돼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콜롬보 거리에서 발길을 멈추게 된다. 콜롬보에서는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의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제 멋대로 뻗어 는 좁은 골목과 가파른 계단을 걷다보면 별다른 이정표 없이도 검은 모래빛과 푸른 바다, 눈부신 태양이 가득한 포지타노의 해안을 만날 수 있다. 일정의 부담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걸어보는건 어떨까.

엔스타일투어의 이탈리아 맞춤 여행 브랜드인 '루체이탈리아'에서 포지타노와 더불어 로마, 베네치아까지 둘러볼 수 있는 상품 등 다양한 이탈리아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객 취향과 일정을 고려해 유럽 맞춤 여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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