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아후는 미식가들을 위한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갖추고 있다. 다인종이 모여 사는 지역인 만큼 전 세계 음식을 모두 만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와이키키에서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에스 킹 스트리트(S king St.)에서는 그리스, 태국, 베트남, 자메이카, 일본에서부터 한국까지 각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하와이를 찾는 미국 현지인들도 이곳 하와이의 먹거리를 중심으로한 맛집 투어에 관심을 보일 정도니 말 다한 셈이다. 하와이로의 여행이나 허니문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하와이 오아후의 대표 먹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하와이 여행이 처음이라면 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하와이의 대표 먹거리로는 우선 칠리 새우나 갈릭새우 요리가 있다. 노스 쇼어의 새우 양식장을 바탕으로 유명해진 하와이 오아후의 새우 요리는 주로 트럭에서 만들어 판매된다. 이 때문에 새우 요리를 파는 트럭은 '새우트럭'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새우트럭 외에도 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곳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지오반니'가 오리지널이다. 단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는 지오반니보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노스 새우트럭'이 더 잘 맞으니 참조하자. 새우 요리로 점심식사를 한 뒤 후식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하와이에 오면 즐겨 먹는다는 쉐이브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새우트럭 근처에 위치한 마츠모토 상점의 쉐이브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
오아후 와이키키의 유명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나 하이츠 스테이크 등도 맛집이다. 가격대가 다소 높긴 하지만 그만큼 음식맛과 분위기가 보장된다. 여행 중 한 끼 정도는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들 와이키키의 대표 레스토랑을 찾기를 추천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이 밖에 포르투갈 이주민들이 고향을 그리며 먹었다는 도너츠 '말라사다'나, 인근에서 잡은 참치로 만드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포케'도 여러 레스토랑과 마트의 반찬 코너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02-548-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