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현우와 황보라가 목하 열애 중이다 (소속사 제공, 노컷뉴스 자료사진)
'왕뚜껑녀' 황보라(31)가 배우 차현우(34, 본명 김영훈)와 목하열애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두사람은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사람 모두 신앙이 같고 연기자라는 서로의 직업을 잘 이해해주고 있다. 평범한 연인들처럼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황보라는 최근 10년간 몸담고 있던 소속사에서 차현우가 몸담고 있는 판타지오로 이적, 일과 사랑을 병행하게 됐다. 황보라는 지난 6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한 라면CF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아랑사또전’, ‘맏이’, ‘앙큼한 돌싱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네비게이션'을 통해 스크린 주연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차현우는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0년대 초 극단 ‘유’에서 연기를 시작한 ‘로드 넘버원’을 비롯해 드라마 ‘대풍수’, 영화 ‘퍼펙트 게임’, ‘이웃사람’, ‘577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