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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세 지속…'리비아 안정'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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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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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53센트(0.5%) 떨어진 배럴당 103.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6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또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1센트(0.46%) 하락한 110.1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리비아 정부가 최근 주요 석유수출항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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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리비아 정부가 "석유 위기는 끝났다"고 선언한 것을 계기로 리비아의 산유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금값도 전 거래일에 이어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7,000선을 넘는 등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를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3.60달러(0.3%) 내린 온스당 1,317.6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6월26일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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