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마추어VS 세미 클래스로 KFS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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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7월 5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FS)에 전격 출전한다.

2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KFS에 출전한다. 자체선발전을 통해 출전이 결정된 이들은 각각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하게 된다.

출전 멤버 4인은 대회 출전에 대비해 심화 훈련에 돌입,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레이스에 도전했다는 후문.

일부 멤버는 프로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광속의 대결을 벌였다. MBC는 멤버들이 실제 경기에 출전하는 5일, 방송읕ㄹ통해 이들의 심화훈련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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