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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환율 급락세…2월 이후 8.6%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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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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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수출 9.4% 감소·국내 관광업도 타격

 

최근 원화 강세와 중국 위안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원·위안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상대 수출과 관광업 등에 대한 타격이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원·위안 재정환율은 전날 현재 163.1774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7월 중순 이후 2년10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원·위안 환율은 지난 2월 이후 지금까지 15.2551위안, 8.55% 폭락했고 위안화 대비 원화 가치는 9.35%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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