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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대구 투표율 19년만에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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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선거 대구지역 최종투표율이 52.3%로 잠정 집계됐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 투표율이 19년만에 50%를 돌파했다.

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 유권자 201만 2천579명 가운데 105만 3천72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최종 투표율은 52.3%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인 56.6%(잠정)를 밑돌긴 했지만 투표율 최하위를 기록했던 지난 2010년 지방선거때보다 6.4% 상승했다.

특히 1995년에 실시된 제1회 지방선거를 제외하고 대구가 지방선거에서 투표율 50%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당 독주로 싱겁게 끝나곤 했던 예년과는 달리 여야 대구시장 후보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게 유권자들의 투표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경북지역은 전국 평균을 웃돌긴 했지만 지난 2010년보다 0.1% 오르는데 그친 59.5%로 잠정 집계됐다.

개표는 대구와 경북 32곳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구별 투표함이 도착하는대로 진행된다.

대구시와 경북도 선관위는 이날 밤 11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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