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박스오피스] 마녀 '말레피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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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박스오피스 20주차(5월 16일 ~ 5월 18일)


고전 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의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말레피센트(Maleficent)'가 6,943만 1,298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Days of Future Past)'는 3,255만 1,098달러(누적 수익 1억 6,202만 201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5억 15만 1,201달러다.

여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소심한 겁쟁이에서 상남자로 변신하는 한 남자의 과정을 그린 웨스턴 코미디 영화 '밀리언 웨이즈(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는 1,679만 7,385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차지했다. 세스 맥팔레인, 샤를리즈 테론,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암 니슨 등이 출연 한다

영화 '고질라(Godzilla)'는 1,200만 8,129달러(누적 수익 1억 7,443만 9,686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웨딩 싱어', '첫 키스만 50번째'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코미디 영화 '블랜디드(Blended)'는 814만 4,303달러(누적 수익 2,935만 839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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