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문정현)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공익법률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중돈 변호사(54, 연수원 17기)를 단장으로 30여명의 자원변호사로 구성된 지원단은 대한변협과 연계해 피해자와 가족들의 법률문제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담당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현장 대응과 법제 연구 등의 역할도 맡게 된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또 광주에서 진행되는 재판과 관련해 유가족들이 재판절차에 참여해 진술하는 권리 및 재판결과, 형 집행 결과를 포함한 형사 절차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권리 등 범죄피해자보호법상 보장되는 피해자의 권리를 행사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