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오카의 대표 료칸 카호우에서 난 미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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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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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안, 카호우 자유여행 4일 상품 99만원 파격특가 출시

(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에서도 미인이 되는 온천으로 유명한 니이가타현 츠키오카 지역의 대표 료칸으로 '시라타마노유 카호우'가 있다.

시라타마노유는 일본내에서도 성분 함유량이 가장 높은 유황천으로 이때문에 피부질환, 기관지염 등에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련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 덕분에 5성급 호텔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카호우' 료칸에서는 이 시라타마노유를 원천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탕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카호우에는 '온천 소믈리에'나 입욕지도원이 있어 각 온천의 역사나 효능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도 있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6천 여평 넓은 정원과 신선한 가이세키요리 석식 그리고 료칸으로는 드물게 80여가지 음식으로 구성된 뷔페식 조식도 카호우의 장점이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카호우 관련 상품으로는 재패니안의 '료칸 시라타마노유 카호우 자유여행 4일' 상품이 있다. 가격은 99만9000원(유류세 9만9000원 별도)부터며 료칸 카호우 스탠다드 다다미 객실 1일 숙박권과 조석식, 호텔 닛코 니이가타 2일 숙박권과 조식,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등을 포함한다.

취재협조=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www.japanian.kr/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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