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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대 ‘국내파’ 대결-'더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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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 ‘더 챔피언십’ 1일 개막

 

‘유럽파’ 대 ‘국내파’로 갈린 태극 전사들의 양보 없는 샷 대결이 5월 1일 싱가포르에서 벌어진다.

2014 유러피언투어 ‘더 챔피언십’에는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퍼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정연진(24)과 국내 무대를 호령하는 꽃미남 3인방 김태훈(29), 홍순상(33.SK텔레콤), 허인회(27.JDX) 등이 출전한다.

지난해 ‘퍼스 인터내셔널’ 우승해 2년 간 유럽 활동을 보장받은 정연진은 올해 ‘요버그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한국 골프의 파워를 또 다시 입증했다.

유럽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홀로 출전한 적이 많은 그가 과연 국내 선수들과 함께 하는 대회에서 어떤 전략으로 유럽파의 자존심을 지켜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국내파들의 우승 의지도 정연진에 못지 않게 강하다.

홍순상은 올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며 좋은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김태훈과 허인회는 장기인 장타와 집중력을 각각 앞세워 우승컵 경쟁에 뛰어든다.

이외에도 ‘돌아온 승부사’ 김대현(26.캘러웨이)을 비롯해 김형태(37), 주흥철(33), 맹동섭(27.호반건설), 모중경(43.타이틀리스트) 등도 출전해 세계 탑 랭커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준다.

유럽투어에서는 지난해 우승자 브렛 럼퍼드(호주), 2012년 우승자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를 포함해 토미 플릿우드, 로스 피셔, 사이먼 다이슨(이상 잉글랜드), 프라야드 막셍, 키라덱 아피반랏, 타원 위라찬트(이상 태국), 토마 르베(프랑스), 가와무라 마사히로(일본) 등이 싱가포르 점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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