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김종국·유이, 기부 행렬 동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수 김종국과 애프터스쿨 유이가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종국과 유이는 각각 5000만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액은 세월호로 희생된 이들과 유가족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종국은 지난 25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임시합동분향소인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을 찾아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