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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남부에 강력 토네이도…최소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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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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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 지역에 27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아칸소주(州) 등 현지 당국이 밝혔다.
아칸소주는 이날 주도인 리틀 록 교외 지역을 토네이도가 덮치면서 주민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주는 토네이도로 1명이 숨졌으며 주민 900여명이 사는 쿼포 마을이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토네이도는 인근 네브래스카주, 아이오와주, 미주리주, 캔자스주에도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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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주에서는 주도 백스터 스프링스에 있는 가옥 수십 채가 파괴되고, 25명이 부상했다고 주 당국이 밝혔다. 캔자스주에도 사망자가 1명 있는 것으로 보고됐으나 토네이도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날이 밝기 전까지는 완전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기상국은 밤 사이 아칸소주 등 일대 지역에 대규모 뇌우와 토네이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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