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 테잎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제작진이 참여한 공포영화 ‘SX 테잎’(수입 에이블 엔터테인먼트)이 5월 개봉한다.
SX 테잎은 호기심에 충동적으로 폐쇄된 병원에 들어간 한 커플이 알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을 맞닥뜨리며 그곳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
지난해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제작진이 참여했고, ‘캔디맨’ ‘불멸의 연인’ ‘안나 카레리나’로 존재감을 과시한 버나드 로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실제로 영혼이 출몰하는 폐쇄 병원에서 촬영해 오싹함을 더하는데, 영화 속 등장하는 병원은 미국 LA에 위치한 린다 비스타 병원이다. 1991년 폐쇄된 이래 실제 영혼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끊이질 않는 '고스트 스팟'이다.
영화 스태프들 또한 이곳에서 촬영하는 동안 병동에 절대로 혼자서 들어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마지막 1분까지 무서운 영화’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알 수 없는 기호와 숫자가 표기된 TV 모니터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이미지로 음산한 긴장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