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침몰]SBS기자, '세월호' 뉴스 중 환한 웃음…시청자 질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SBS기자가 세월호 침몰사고 뉴스를 전하던 중 웃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뉴스특보-여객선 세월호 침몰' 에서 SBS의 두 기자가 세월호 사고 현장 인근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명 중 오른쪽에 있던 기자는 화면이 전환된 걸 모르는 듯 환하게 웃어 이 모습이 5초간 전파를 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