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구에요' 오는 19일 인천 문학에서 열리는 KIA-SK 경기에서 첫 시구자로 나서는 정인영 아나운서.(자료사진=KBS N 스포츠)
'최장신 야구 여신'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처음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SK는 17일 오는 19일 KIA와 문학 홈 경기 시구를 인천 출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야구 시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정 아나운서는 야구매거진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 주말 진행을 맡고 있다. 무리없는 진행 솜씨와 함께 176cm, 모델 못지 않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야구 팬들에게 '장신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다.
SK는 또 20일 경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홍보대사 개그맨 이동우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은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임직원 및 후원 장애인 단체 500명이 단체관람을 한다.
주말 홈 경기마다 열리는 '와이번스 위크엔드 페스티벌' 행사도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밴드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구단 상품 할인 판매 및 이색 먹거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