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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아공에 평화유지군 1만2천명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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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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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종족·종교 분쟁으로 유혈사태를 겪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에 1만2천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기로 확정했다.
안보리는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러한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평화유지군은 오는 9월 중순부터 프랑스·아프리카연합(AU)·유럽연합(EU) 평화유지군으로부터 임무를 이어받아 종파 간 살육을 방지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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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아공에는 프랑스군 2천명, 아프리카연합군 6천500명을 비롯해 최근 배치된 유럽연합군 1천명이 주둔해있다.
중아공에서는 지난해 3월 이슬람 계열인 셀레카 반군그룹이 기독교 정권을 축출한 이후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을 탄압하자 기독교인들도 민병대를 결성해 보복에 나서면서 종파 간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가 만장일치로 평화유지군 파병을 확정하자 "잘된 일"이라며 적극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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