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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이주민 복지혜택 또 축소…"영어 못하면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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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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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이주민에 대한 복지 혜택을 또 축소하기로 했다.
영국 정부는 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이주민의 자녀 수당과 영어 실력 미달자의 실업 수당을 제한하는 내용의 새로운 이주민 복지 축소 정책을 발표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오는 7월부터 EU 출신의 노동자는 영국에서 최소 3개월 이상 거주해야 자녀 수당과 자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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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영국의 복지 혜택을 누리고자 영국으로 오는 이주민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려고 제도를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올해 초 3개월 이상 영국에서 살아야만 EU 이주민이 실업 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달 말부터 실업 수당을 받으려는 구직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구직자는 실업 수당을 받으려면 영어 수업을 받고 6개월 이내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연립정부는 다음 달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EU와 이주민 문제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이주민 대책 운동단체 마이그레이션워치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995∼2011년 이주민 유입에 따른 영국 정부의 공적재원 집행 규모는 1천400억 파운드(약 249조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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