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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가 온다, 호기심 자극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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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코로스’가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골든크로스’는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0.001%의 비밀 클럽 ‘골든크로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모와 암투, 배신을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비밀스러운 클럽 ‘골든크로스’의 정체는 무엇일까.

◈ 은밀하고 탐욕적인 클럽 골든크로스

모든 것은 돈에서 시작됐다. 평범한 한 은행원에게 “숫자 하나만 바꿔주면 50억을 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이 온다. 절대 권력층으로부터 들어온 제안에 그는 갈등하지만 결국 양심을 저버릴 수 없었다. 양심과 돈 중에서 선택은 양심이었지만, 그 결과는 비참했다. 가정은 풍비박산 났고 하나밖에 없는 딸은 처참하게 살해됐으며, 그 딸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됐다. 그리고 이제 막 사법고시에 합격한 아들은 자신을 벌레처럼 보기 시작했다.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바로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0.001% 실세들의 비밀 클럽 골든크로스였다.

◈ 절대 악도, 절대 선도 없다

평범한 한 가정을 파탄 낸 악의 주범 서동하(정보석), 그리고 그에 대한 복수로 골든크로스에 들어선 강도윤(김강우). 그러나 복수로 시작한 현실은 끊임없이 그를 갈등에 빠트린다.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사랑을 느낀 여인 서이레(이시영)는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악의 주범 서동하의 딸이었으며, 현실에 안주하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그 동안 평면적으로 보여졌던 악과 선의 맞대결 대신 모두가 악일 수 있고, 모두가 선일 수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열전

‘골든 크로스’ 촬영장엔 NG가 없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은 저마다 자신의 캐릭터를 치밀하게 연구하고 각자 배역에 몰두하고 있는 것.

김강우는 복수를 위한 열망과 권력에 대한 탐욕에 갈등하는 강도윤 역을 맡아 끊임없이 갈등 속에 고뇌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엄기준 역시 0.001%의 실세로 모든 세상을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냉혈한 마이클 장으로 변신한다.

SBS ‘자이언트’의 조필연으로 악역 카리스마를 선보인 정보석은 딸에게는 존경받는 인자한 아버지이지만, 밖에서는 딸 같은 여자를 살해하는 야누스적 양면을 지닌 서동하로 분한다. 향후 이들이 선보일 치열한 연기전쟁은 브라운관을 풍성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 ‘신의 저울’, ‘각시탈’ 유현미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 김’ 홍석구 감독의 만남

유현미 작가는 탄탄한 스토리의 드라마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그린로즈’, ‘신의 저울’, ‘각시탈’ 등 선 굵은 스토리로 매번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시키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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