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MBC ''개그야''에서 ''바라바라'' 코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허동환(33)이 득녀의 기쁨을 맛봤다.
허동환의 아내인 백소진 씨는 17일 오후 친정이 있는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이달 22일이 출산 예정일이었지만 허동환 부부는 이보다 먼저 출산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허동환은 그러나 아이와 산모를 아직 만나지 못한 상태. 신경성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기 때문이다. 허동환은 "아이와 아내를 빨리 만나고 싶은데 내가 병원에 있어서 아직 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허동환은 18일 진행되는 ''개그야'' 녹화에도 참여하지 못할 전망이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허둥 9단''으로 얼굴을 알린 허동환은 지난 2월 결혼한 후 MBC ''개그야''에서 ''바라바라'' 코너를 선보이며 인기를 재점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