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2007년 한해 동안 KBS 드라마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배우는 누구일까?
KBS가 13일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한 가운데 최우수 남자연기상에는 ''못된 사랑''의 권상우, ''행복한 여자''의 김석훈, ''대조영''의 최수종과 이덕화, ''꽃 찾으로 왔단다''의 차태현이 올랐고, 최우수 여자 연기상에는 ''꽃 찾으러 왔단다''의 강혜정, ''인순이는 예쁘다''의 김현주, ''대조영''의 박예진, ''못된 사랑''의 이요원, ''달자의 봄'' 채림이 올랐다. 이들 중에서 대상이 가려진다.
남자 우수 연기상에는 강지환(경성스캔들) 정보석(대조영) 김지석(미우나고우나) 박해진(하늘만큼 땅만큼) 등 13명의 후보가, 여자 우수 연기상에는 이다해(헬로 애기씨) 한지민(경성스캔들) 박소현(착한여자 백일홍) 윤정희(행복한 여자) 등 12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우수 연기상 후보 중 신인상과 조연상에도 이름을 올린 배우는 한고은(조연상 후보), 그리고 김지석 한효주 이수경은 신인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신인상에는 김지석, 박건형(꽃피는 봄이 오면) 이필모(며느리 전성시대) 김지훈(며느리 전성시대) 조동혁(미우나고우나) 진이한(한성별곡), 박민영(아이엠샘) 서영희(며느리 전성시대) 유인영(미우나고우나) 이수경(며느리전성시대) 이하나(꽃피는 봄이 오면) 한효주(하늘만큼 땅만큼)가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도 인기상, 연기대상 홈페이지에서 투표 중인 베스트커플상, 네티즌상 등도 시상된다.
시상식은 31일 KBS 2TV 밤 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