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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름 가득찬 만리포 파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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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 엿새째를 맞는 12일 오후, 멈칫했던 기름띠가 확산 저지선인 가의도 해역을 뚫고 남쪽으로 다시 번져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남 태안 만리포 인근 해안선의 파식대에 기름이 가득 차 있다.

해경 방제대책본부는 선박 220여척, 항공기 5대와 민·관·군 인력 1만 6천여 명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피해 규모가 워낙 커 방제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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