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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은 일본 도쿄 인근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K-1 WGP(월드그랑프리) 2007 결승대회를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생중계한다.
지난 9월 2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K-1 WGP 2007 16강 대회를 거쳐 올라온 8명의 K-1 슈퍼 스타들이 2007년 K-1 최강자의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지상 최대의 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인 선수로 유일하게 8강 무대에 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은 ''''배틀 사이보그'''' 제롬 르 밴너(프랑스)와의 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해 9월 K-1 WGP 2006 16강 대회에서 이미 한 번 맞붙은 바 있는 두 선수는 이번이 두 번째 대결이다. 지난 경기는 제롬 르 밴너의 판정승으로 승부가 난 바 있다.
최홍만이 제롬 르 밴너를 꺾고 4강전(준결승)에 오를 경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세미 슐트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최홍만은 2006년 6월 K-1 WGP 2006 서울대회 슈퍼파이트에서 세미 슐트에 판정승으로 한 번 이긴 경험이 있다.
중계는 최상용 캐스터와 김대환 해설위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