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종이신문 구독↓, 인터넷신문 구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종이신문 10%p ''뚝'', 인터넷신문 20%p ''급상승''…통계청 조사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은 크게 줄고 인터넷 신문을 보는 사람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올해 사회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의 비율은 3년전 82.8%에서 올해 73%로 10%p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에 인터넷신문을 보는 비율은 40.4%에서 59.8%로 20%p가까이 올랐다.

신문을 보는 사람의 비율은 3년전 63.8%에서 올해는 68.2%로 늘어났다.

독서인구의 경우는 3년전 62.2%에서 58.9%로 떨어졌고 TV 시청 시간도 줄어들었다.

그러나 레저시설 이용이나 예술·스포츠 관람 비율은 늘어났다.

이와함께 노인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자녀와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따로 사는 것이 편해서, 또는 독립 생활이 가능한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가장 늘려야하는 복지서비스로 노인 돌봄 서비스를 꼽기도 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18세 이상 인구의 경우 2년 전에 비해 6.8%p 늘어난 61.8%였다.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이 51.7%로 가장 많았고 예금·적금, 사적연금 순이었다.

우리 사회의 소득분배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76.9%나 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농어촌지역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현재 소비생활의 만족도에서는 보통 이상이 53.8% ,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46.2%였다.

이밖에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1명은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6월 17일부터 10일간 우리국민 7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