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러지지 않은 스팸 전화는 유형별로 대응해야 추가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10초 정도 울리다 끊어지거나, 1~2회 진동 후 끊어졌다면 대출 상담 ARS로 연결되는 스팸 전화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원치 않는 상담 전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걸어보는 것을 삼가야 한다. 부재 중 전화의 경우에도 특이한 국번으로 시작되거나 의심되는 번호는 응답하지 않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 단말기에 들어있는 ''''스팸차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두 번 속는 일은 없다. 해당 번호를 ''''스팸 메시지''''로 등록하면 같은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와도 스팸 경고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용 고객은 대부분 스팸 전화 국번으로 사용되는 ''''060'''' 번호는 일괄적으로 차단받는다. ''''050'''' ''''080'''' 같은 특정 국번은 고객센터에 추가로 신청하면 차단된다.
처음 받아본 스팸 전화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신고해야 다른 이용자들의 피해도 막을 수 있다.
국번 없이 1336번을 누르거나 KISA의 홈페이지(www.spamcop.or.kr)에 접속, 신고하면 된다. 단말기에 스팸전화 ''''간편신고'''' 기능이 있다면 휴대전화에서도 바로 KISA로 신고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발송자 차단요청''''을 신청하는 것도 스팸 전화를 원천적으로 막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