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우스매니저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19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세미나실에서 하우스매니저협회 주최로 진행된다.
''하우스매니저''란 공연장을 찾는 관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을 관리하고 공연 진행에 대한 책임을 지는 전문 직종이다.
하우스매니저는 공연장 안전성 체크에서 공연진행, 객석관리, 관객 불만 처리까지 관객서비스를 총책임지고, 더 나아가 공연장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는 1950년대 상업극장이 들어서면서 일찌감치 전문직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1997년 예술의전당이 처음으로 하우스매니저를 공채하면서 알려지게 됐고 현재 전국에서 100여 명의 하우스매니저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하우스매니저 전문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현직 하우스매니저들로부터 하우스매니저는 고품격 관객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하우스매니저 일일체험을 해보는 등 하우스매니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문의 : 하우스매니저협회 ☎ 02)580-3304. 참가비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