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
KBS 간판 아나운서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암시하는 사의 표명을 해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KBS의 한 관계자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표 제출 여부와 거취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신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이후 힘겨운 현실도 생각해 좀더 신중한 결정을 내려줬으면 한다''''고 아쉬운 속내를 보였다.
어렵게 말을 꺼낸 관계자는 ''''신 아나운서가 프리랜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기에 본인의 선택을 존중할 수밖에 없지만 그 이후의 행보도 낙관할 수 없지 않으냐''''며 ''''회사측에서는 계속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안다. 2~3일 후면 어떤 식으로든 결정날 것''''이라고 전했다.
아나운서들의 잇단 ''''프리 선언''''으로 이번 신영일 아나운서에 대한 행보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7년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신영일 아나운서는 ''퀴즈대한민국'', ''러브 인 아시아'' 등을 진행하고 있다.